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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백과2021 하반기 시장전망과 투자전략


주식백과 강연회

2021 하반기 시장전망과 투자전략



오늘은 하반기 시장이 어떨지 전망하고 앞으로 어떤 대응을 해 나가야 하는지 이런 시장에서 어떤 대응이 필요한지 등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현재 국내 주식시장은 크게 역사상 세번째 상승장의 중턱쯤 위치한 자리입니다.
크게는 80년대 후반 첫번째 상승장,
그리고 IMF이후 2003 – 2005년 상승장,
코로나 사태 이후 세번째 본격 상승장이 시작되었습니다.

8월부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하반기 D램 피크아웃 현상을 겪고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곧 마감할 것이라는 해외 리포트가 발표됨에 따라 급락하기 시작했고, 미국의 잭슨홀 미팅 일정을 앞두고 테이퍼링 시행이 구체화 될것이라는 우려감이 이어지며 고점대비 8-9% 단기 조정을 겪었습니다.

08년 리먼브라더스 사태에서도 겪었듯 경기 침체 패턴에 따른 증시 변화는 비슷한 양상을 보여왔습니다.

1) 경기 침체 구간을 1년간 거치며 바닥을 찍고 올라온다
2) 경기 / 실적이 피크아웃 (정점을 찍고 하락) 한다
3) 중앙은행이 경기부양책으로 공급한 유동성을 흡수한다 (자금회수)

그런데 지금 기존과 다소 다른 양상이 있다면 경기부양책과 경제 활동 재개로 인해서 어느정도 경기 침체구간을 벗어나고 경제지표가 개선되는 것은 보이는데..
소비자 물가지수나, 구매력지수 등 여러 지표들이 오름세를 나타내고는 있으나 고용지표 개선이 만족할만한 수준을 보이지 않는 다는 것이죠.

그리고 여전히 코로나 각종 변이 바이러스의 등장으로 인해서 본격적인 경제활동이 다소 지연되다보니 더블딥 (경기재침체) 우려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여태까지 본격적인 테이퍼링의 시행을 앞두고 미 연준은 계속 그 시점을 미루고 미루고 미뤄왔습니다.
건전한 고용을 기준으로 하겠다는 명목으로 시장에 풀었던 자금을 회수 하려는 이유는 그래야 자산 매입으로 인해서, 소위 대출을 받았으면 원금과 이자를 갚을 능력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경제 활동으로 돈을 벌어야 하는게 기본이라는거죠. 

당연히 고용지표가 근본적으로 개선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없이는 너무 막대한 자금을 풀어놨기 때문에 여기서 빠른 수를 하면 시민들이 감당을 할 수가 없게 된다 라는 것이죠.

그래서 미루고 미뤄 왔지만, 코로나에 감염되었던 시민들과 백신 접종률이 늘어나면서 
집단 면역이 가능한 수준에 이르자, 위드 코로나를 시행하려는 해외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역시 국내도 올 10- 11월부터 위드코로나를 시행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죠. 이러면서 천천히 큰 영향 없도록 속도를 조절해서 테이퍼링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지요.


이제는 주식투자자 1000만명 시대가 열렸습니다.
그전하고 다르게 개인들의 주식 투자가 많아졌는데, 
신용 미수로 빚투가 그만큼 또 많이 늘었습니다. 이 신용에 대해 가볍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주가가 떨어져서 담보비율이 부족해지면 반대매매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이런 자금이 쌓이면 쌓일수록 지수가 하락할 때 생기는 압박이 엄청납니다. 더군다나 대출금을 hts를 통해 또 신용으로 매수 하는 이중 빚을 이용하기 때문에 이 부작용이 크다는 것입니다.

가치투자를 지향하는 기관투자자들, 연기금이라거나, 투자신탁이라거나, 금융투자라거나 하는 주체들은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들을 항상 펀드상품에 일정 비율 담아두며 자산관리를 하고 리스크를 회피하는 전략을 취하는데, 이 대형주가 급등주처럼 오르며 고점에서도 떨어지지 않고 개인들의 매수세가 계속 들어옵니다. 그것도 빚을 내서 사주니 전례없는 기회죠. 이렇게

올해 1월, 우리 시장은 전례없는 대형주의 상승이 있었죠.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엄청난 상승이었는데, 저는 LG전자가 상한가 간걸 태어나서 처음봤습니다. 이정도로 개인들의 매수세가 많아지니 그후로 외인 기관들 신나게 팔고 나갑니다. 그럼 결국 빚으로 점철된 개인들만 남게 되는 거죠.

작년에 코스닥 상승률이 세계 2위였습니다. 그만큼 하락세 후 반등이 굉장히 컸다는 의미인데요. 그래서 작년에 많은 투자자분들은 매수해서, 물리면 버티고, 추매해서, 수익보면 나오는 것이 일상적인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아니죠.

이만큼 상승이 있었다면 당연히 반대급부로 수반되는 하락이 생겨야 하는데, 어쩔수 없는겁니다. 통일된 흐름으로 밀고 올릴 수 있는 메이저 자금은 다 수익을 보고 나온 상태에서, 개인들이 가득한 가운데 저 물량을 받아먹고 올릴정도로 지금의 대형주들 주가가 충분히 저렴하지 않다는 의미입니다.

거기에 미국의 테이퍼링 등 변수가 발생하면서 상황이 안좋아지니, 외국인들은 달러로 다시 돈을 바꾸고 국내 시장을 많이 떠나죠. 이에 따라서 환율이 많이 오르는 추세입니다.


8월에 고점대비 -8%가량 떨어졌을 때 투자 심리가 완전히 꺾여서 어떤 종목들은 -20% 이상 하락한 종목들도 굉장히 많았고요, 개인들이 감당을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작년 상승분에 비해 올해 하락은 그냥 아이들 장난수준으로 소폭이고, 이것은 하락장이 아닌 그냥 조정장 수준입니다.

그럼에도 힘들다, 죽고싶다, 죽을지경이다 라는 심경을 밝히는 개인투자자분들이 너무나도 많았다는 것입니다. 이게 왜그렇느냐면, 그만큼 비중 조절 없이 오르니까 믿고 매수한 사람들이 많았다는 것입니다.


이제 매수해서 → 믿고 → 버티는 트랜드는 일단 지나갔습니다.

지금의 시장은 이런 과열을 경고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제 앞으로 보는 시야를 분명히 다르게 해서 현명한 투자를 할 때가 왔다는 것이고요.



그래서 앞으로 증시가 어떻게 될거냐, 정말 우리가 우려하는 것처럼 크게 하락이 나올 것이냐에 대해서 한번 짚어보자면,


우선 기준금리 인상은 주가에 민감한 영향을 미칩니다.
원인은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 기업의 대출이자가 늘어나서 부담이 됩니다.
이는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는데 있어 재정건전성이 악화될 명분을 제공합니다.

두번째, 투자수단의 변동이 일어납니다.
이자가 낮을때는 어쩔수 없이 위험자산을 선택했지만, 이율이 늘면서 채권, 예금등에 투자하는 자금이 늘어나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두가지의 이유로 증시에 미치는 영향이 분명히 있습니다.


이번에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선제적으로 미국보다 앞서 인상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와 테이퍼링에 대한 부분을 사전적으로 대응한 바 있습니다.


당초에 우리시장은 생각한대로 급락이 나올 가능성은 적다고 보입니다.
왜냐, 우선적으로 금리를 올렸고 테이퍼링 시점이 점점 늦춰지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고용지표가 생각보다 오르지 않고 물가지수도 애매한 상황을 보이자 테이퍼링을 늦추는 연준의 입장에서는, 겨우 경제를 회복시켜놨는데 급하게 금리를 인상해서 다시 디플레이션으로 경기침체를 만들 이유가 없습니다. 워낙에 많은 돈을 풀어놓았기 때문에 이런 속도를 조절 할 수 밖에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왜 이렇게 빨리 금리를 올렸을까, 앞으로도 계속 명목금리가 실질금리와 비슷할때까지 올린다고 하는데 왜 이런 대응을 했을지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겁니다.


우리나라는, 물가 사정 이외에도 외인 투자자들의 포지션을 생각해야합니다.

다시말해, 외국인들의 자금 이탈이 과도하게 발생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미국에서 테이퍼링이 시작되어 국채 금리가 오르면 안전자산 선호도가 그만큼 높아져서 달러도 주식현물보다는 국채, 예금자산으로 분산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 시장에 투자 매력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선제적으로 금리를 인상해서 국내 주식의 과도한 빚투 자금과 과열 양상에 경고를 주고, 우리의 국채나 혹은 어느정도 사전 하락 조정 받는 저렴한 주가의 메리트를 통해 유인을 할 수 있는 것이겠죠.


따라서, 우리는 차라리 선제적으로 금리를 인상하여 발생할 수 있는 외인 자금의 이탈을 줄이고 환율을 안정화 시키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미 사전에 금리를 올려놓았기 때문에 미국 금리가 오른다고 해도 급하게 대응할 필요 없이 국내 시장의 메리트를 유지할 수 있는 겁니다.

현재 차트상의 위치를 보면, 코스피는 크게 3100포인트, 그리고 코스닥은 1020 – 1040 포인트를 지지 받는 자리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자금이 유입된 시점은 바로 작년 12월 – 올해 1월입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유명한 대형주의 주식이 움직인다는 것을 공공연히 알게 될 시점부터 개인들의 자금은 급격하게 더 많이 들어왔고, 주식시장에서 수익 기회를 노렸지만 생각대로 따라주지 않고 대형주들의 조정은 날이 갈수록 길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앞서 짚어드린 것처럼, 미국이나 국내나 마찬가지로 경기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테이퍼링의 속도는 페이스에 맞춰 최대한 천천히 조절할 것이고, 이 많은 유동성이 한번에 흡수된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작년 코로나 발발 당시, 2020년 3월이나,
혹은 그 이전의 하락장처럼 단시간에 큰 급락이 나올 가능성보다는,

완만하게 자금이 빠져 나가면서 이에 따른 추세 하락을 하는 흐름을 염두에 두시는 게 좋겠습니다.


따라서 빠진다고 하더라도, 코스피 기준으로 12월 – 1월 개인들의 과열을 더 부추긴 당시의 상승 초입 시점인, 2900포인트 이하로 빠지긴 어려우며, 이쪽까지 하락을 한다고 하더라도 그 속도는 어느정도 조절되며 빠질 것이다 라는 것입니다.


우리 시장이 그간 급락을 보여왔던 요인은 외인,기관 등의 대형 메이저 자금이 공매도 및 투매를 유발시킴에 따른 반대매매의 출현 등으로 굉장한 낙폭을 보여왔습니다.



반면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살펴보시면, 개인들은 작년 9월부터 올해 9월까지 73조원 이상을 매수했고, 외인 기관은 도합 70조 이상을 매도 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개인들의 자금이 조금씩 빠져나간다면 이에 따른 가격 메리트가 발생할 때 돈과 시간이 있는 메이저 자금은 이런 물량을 흡수하며 점차 저점에서 물량을 매집해 나갈것이고,

이것이 어느정도 갈무리 되어 투자 메리트가 발생하는 시점에 다시 반등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만큼 현물에서 빠져나간 메이저 자금이 워낙 큰 규모이며,
공매도의 경우도 대형주 위주로 제한되어있기 때문에, 모든 시장을 전반적으로 뒤덮는
큰 하락은 다소 제한적으로 나올 것이다, 또한 앞서 말씀드린 선제적 금리 인상으로 인한 투자 메리트가 자금을 조금 머무르게 하는 효과는 있을 것이라는 설명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코로나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이후, 기업들의 실적이 다시 반등하는 시점에 있습니다..



이렇게 실적이 좋은 기업들의 주가가 상승하는 장세를 실적장세라고 하는데,
그간에 경기 둔화로 하락한 기업의 실적이 경제 정상화로 인해 점차 다시 회복하면서 실물경기와 무관하게 주가가 상승하는 시점이 아직 남았다는 것입니다.

현재의 경제 상황은 돈을 풀어서 침체를 막아놓은 상황으로서,  이 돈의 회수 속도를 조절하면서, 경기회복으로 인한 실적장세가 온다면?  실제로 우려하는 급락이 나올 확률은 상대적으로 낮아진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제 앞으로 이러한 장세를 앞두고
매수해서 → 버티고 → 수익 보고 탈출하는 기존의 모델이 아닌
다른 전략을 취해야 한다는 것이죠.


이러한 매매를 위해서는

1. 오르는 종목이 계속 오를 것이라는 믿음을 버려야합니다.



그동안에는 풍부한 자금을 바탕으로 수급이 들어왔기에, 강한 종목이 계속 더 강한 흐름을 보여주는 모습을 보여왔지만, 너무 과도하게 올랐습니다. 이런 큰 자금의 원천은 개인이며, 개인들이 좋아하는 상승이 많이 나온 종목과 대형주들은 대부분 조정구간을 아직 더 오래 거칠 확률이 있습니다. 따라서, 고점에 있는 종목들 보다는 차트의 시야를 넓게 보시고, 적어도 1-2년간의 흐름에서 중간, 무릎에 위치해있는 종목을 선별해서 차곡차곡 모아나가는 방식의 투자를 하시는 것이 향후 하락장으로부터의 충격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할 것입니다.


2.  나온 뉴스를 보고 더 좋아질 것이라고 따라타지 말고, 향후 모멘텀을 보자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모두가 다 아는 재료는 더 이상 비밀 재료가 아니며,
우리가 얻는 정보는 불평등 하기 때문에 공공연하게 아는 재료가 되면
그 희소성은 떨어집니다. 따라서 주가도 실제로 보이는 만큼 오르지 않는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기대감이 소멸 되어 급락하는 경우를 보이기도 합니다.
이런 종목의 대표적인 예시로는 치료제 개발임상 결과가 발표될 당시 셀트리온 그룹주들이 있습니다. 당초 렉키로나주의 효능이 생각보다 나오지 않은 것도 있지만,

사용이 승인되면서 이에 따른 기대감이 소멸되어 오히려 개인들의 자금 유입을 빌미로 그간 주가를 올려왔던 세력은 이탈하게 되면서, 원하는 시세를 볼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계속 갈 것이라는 믿음, 끝까지 버티는 자가 이긴다는 믿음보다는 앞으로 이 기업이 어떤 주목을 받을 기대감이 있는지, 그 시세가 반영이 되었는지, 아직 안되었는지 등을 보면서
무리가 되지 않는 포지션에서 차곡차곡 모아가는 투자를 하시는 게 좋다,
결국 우리가 원하는 건 ‘투자수익’ 입니다

단기적인 투자에서는 돈이 들어온 지점의 중심값, 저점을 이탈하지 않는 다는 것을 전제로 기준을 잡아 빠른 대응의 매매를 하실 수 있으나,
특히 스윙 포지션의 투자를 하시는 분들의 어려움이 커질수 있는 시장이 2달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또한 고점에서 하락할 구간이 많은 종목들도 제법 많아졌기 때문에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몇가지 여러분들을 위해 가이드라인을 제시드리면,,

1) 대선에 따른 향후 정책적인 부각에 포커스를 두시는게 좋습니다.
가장 큰 화두가 되는쪽은 탄소중립, 일자리, 저출산, 건설입니다.

먼저 건설은, 임대주택 보급 및 주택 보급 등의 공약을 각 후보가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수혜를 입을 수 있는 섹터 중 하나입니다.
또한 코로나로 인해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은 경제 상황이며, 현 시국에 안그래도 출산율이 낮은 한국은 더더욱 아이를 낳지 않는 국가가 되었습니다.
탄소 중립을 위해 전기, 수소차의 개발을 앞당겨야 하고, 원자력 발전의 활용은 전기 생산을 위해 필요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그래서 문제 해결을 위해 국가가 나설 수 밖에 없는 정책들은 결국에 어떤 식으로든 엮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시일이 걸리더라도 모멘텀을 받을 수 있는 쪽의 섹터를 면밀히 관찰하시고, 후보의 입에서 어떤 이야기가 나오는지 관찰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일봉의 흐름도 중요하지만, 주, 월봉의 흐름을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기적으로 일봉상 종목의 움직임은 잠시 이탈을 하고 반등 한다던가
짧은 기간동안의 속임수로 물량을 확보하는 등 수법에 당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가 관리 주체도 쉽게 속이지 못하는 것은, 중장기적인 흐름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주봉과 월봉상의 흐름을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주봉상 종목이 파동을 형성한다면, 주봉 120선을 기점으로 이탈 후 반등하는지,
등의 평소 종목의 고유의 패턴이 있는데, 이를 활용하면 무엇보다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3) 비중 선정을 꼭 신중하게 해야합니다

현금화를 두는 것을 아까워하지 말아야 하고, 적절한 시기가 올 때 종목의 평단가를 안정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수단으로 활용해야합니다.

예를 들어 내가 종목을 비중 5%로 접근하게 된 이후,
하락장이 와서 -20% 이상의 손실권에 진입하였다고 하더라도,
현금 비중이 준비되어 있으면 이를 통해 평균단가를 충분히 낮출 수 있습니다.


4) 안갈 종목은 과감히 현금화 해야합니다.

수익, 손실은 파동 형성 과정에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내가 2000여 종목에서 일부를 선정하고 매매하는 과정이니 어떤 것은 오르고, 떨어지는 흐름 속에서 손실을 전혀 보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야 있지만,

우리 시장의 전체적인 기상도를 나타내주는 주가 지수는 명확히 상승과 하락의 구간을 나타냅니다. 이 지수 상황에 따라서 투자자들이 전체적으로 손실 구간과 수익구간을 오가며 투자를 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그렇다면 우리가 해야할 것은 ‘손실 구간 때 이를 최소화, 수익구간 때 이를 극대화’ 하는 겁니다.


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다수의 초보분들이 지키기 힘들어 하는 영역입니다.


 


다행스러운 점은 8월 단기 하락장 이후 외인들의 선물 매수세로 지수 상승에 베팅을 하고 있어 현물로도 매수세가 들어오며 어느정도 반등 견인 할 것으로 보이는 점입니다.


이번 하락장을 잘 버티면, 향후 돌아오는 다음 반등 파동 시점에 좋은 수익률로 만회를 거둘 기회가 오게 될겁니다.


주식에는 기법도 있지만 심법도 있습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시야를 넓게 보시기 바라며,
항상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강연회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긴 시간 강연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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