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CTURES

전문가 강연회


여의도사람들 전문가의 주식 강연회입니다.

불사조사물놀이(사면 물리고 놀면 이긴다) 장세의 대응전략



 

요즘 주식시장에서 '사물놀이(사면 물리고 놀면 이긴다.' 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수변동선은 크게 없는데 종목별 순환매와

종목의 급등락은 커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조금 오르는 종목을 따라 매수하면 금방 다른쪽으로

로테이션이 돌며 쉽게 물리고 수익이 잘 안나는 장세와 종목의

상승도 짧은 반등에 국한하는 종목이 많은 걸 은유적으로 표현한 말입니다.


어쩌면 당분간 이런 저변동성과 짧은 로테이션의

'사물놀이' 장세는 생각보다 길지도 모릅니다.

끝날때까지는 끝난게 아니니까요


오늘 주식강연의 목적은 사물놀이 장세의 현명한 대응전략과 유망섹터를

소개하는데에 목적을 두겠습니다.


이런 저변동성이 발생하는 이유는 미국의 국채금리 하락이 야기시킨

경기 파크아웃 우려 때문입니다. 예상치 못한 금리하락이 성장의

피크아웃 우려를 야기시켰는데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GPD 증가율과 동행하며 경기의 높은 설명력을 보여왔었기 때문이죠







3월 중하순 1.75% 레벨에서 이중고점을 만들고

조정후 5월 재상승 시도하던 국채금리가 1.7%레벨에서

5월 중순부터 1.1%레벨까지 급락 후 이중바닥 후에 반등 시도 중입니다.


현재 10년물 금리 수준은 GDP성장률을 고려시 역사적 수준의

하단밴드이고 낮은 수준의 현재금리가 상승하거나 GPD 성장률이

하락하거나 둘 중 하나가 될 것 입니다.


현재 금리수준은 경기의 슬로우다운 정도가 아닌 최악의

브레이크 다운 공포를 반영하고 있는 수준입니다.

코로나 펜데믹 이전 10년물 바닥레벨이 1.37%라는 점을

감안하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공포와 시스템리스크를

충분히 반영한 금리레벨로 보여집니다.


또 코로나 바이러스 중 변종인 델타변이 바이러스가 클로벌리 크게

환산되고 있다는 것도 정책의 추가집행 (중앙은행의 금리인하, 정부의 재정정책 등의)이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도 한 몫했을 겁니다.


인플레이션 상승이 문제시되는 것은 주요둔화를

야기시킬 수 있다는 것 때문인데실제로 최근 소비심리와

소매판매등은 둔화되고 있습니다.










위에 표를 보면 민간과 통화정책 담당자간 인플레이션에 대한

시각차는 비교적 뚜렷한 편인데 미시간대와 컨퍼런스보드

서베이에서는 1년 후 물가상승률 전망차가 큰 차이가 납니다.


월가의 컨센서스도 하반기 전년대비 소비자 물가 상승률

5-6월 기점으로 전년대비 상승률은 점차 꺽이는 궤적으로 전망중입니다.

 







즉 연준의 주장대로, 컨센서스대로 통제 가능한 인플레이션이라면 위험자산인

주식시장과 투자심리는 최악의 경우도 하방은 견고할 것 입니다.

 




글로벌 OECD 경기선행지수는 6월까지 14개월 연속 상승중이며

2000년 이후 평균 15개월 상승, 최장 25개월 연속 상승했었습니다.


현재 2018년 고점과 09년 고점수준인데 07년 14년 17년의 고정과 아직 괴리가

적지 않게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변수와 가정을 있는데요


가정 1. 델타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세가 잦아든다면

가정 2. 백십접종률이 지속 상승한다면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진원지인 인도의 경우 5월 일일 확진자수가

40만명에 육박했지만 최근에는 4만명 이하에서 안정화되고 있고

델타변이의 피해가 심했던 영국도 7월말 이후 확진자가 뚜렷하게

감소중입니다.


특별한 방역조치가 부재였음에도 확산세가 잦아든 이유는 그간 학습된

미간의 자체적 방역지침 준수와 높은 백신접종률 등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국내를 포함한 다른 국가들도 유사한 매커니즘 발동이 가능하다는 걸

가정하면 변이 반이러스에 대한 우려도 진정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럼 이건 단순히 심리적 요인에 그치지 않고 인구의 이동량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겁니다. 그리고 그간 정체되던 산업의 가동률도

높아질 것이고 주식시장 측면에서도 단순 경제활동 재개 수혜주의

선전뿐만이 아니라 매크로 요인의 불확실성 완화도 충분히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델타변이가 잦아들면 전세계의 공급제약 해소가 될 겁니다.

산업현장의 병목현상은 원자재 수급과 물류운송의 난항이

주된 원인인데 이건 결국 노동력 확보와 밀접한 상관선 있습니다.


실제 주요국의 기업구인 규모는 역대 최고수준에 이르고 있지만

구직자 증가는 더디게 진행중입니다. 이게 델타변이 바이러스에 따른

인구 이동제한이 가장 큰 원인인데 확산세가 진정되면 충부히

개선될 수 있는 사항입니다.


실제 최근 구직활동을 재개하는 움직임은 다양한 지표에서 확인되는데

미국의 연속 실업수당 신청건수는 2020년 3월 이후 처음으로 300만건을

하회하며 실직자수가 줄어들고 있고 기업의 구인자수도 921만명으로

사상최고치를 경신중입니다.






지난 주말 미국 7월 고용지표들이 전월대비와 예상치를 모두 상회했습니다.

추가적인 개선여지도 충부하고


미국 6월 설비가동률은 75.4%로 2011년 이후 평균치인 76.5%와

사상최고치인 80%를 하회하고 있습니다. 설비가동률 상승여력도 충부합니다.


델타변이 확산세가 수그러들면 인구의 이동이 활발해지고 고용이

회복되며 숏타지 해소되고 인플레이션 우려를 완화시키고 시장긴축의 염려도

낮아지며 다시 고용시장의 회복이 나타나면서 설비가동률은 증가하고

숏티지는 또 해소되게 됩니다.


이런 긍정적인 선순환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8/9부터 18-49세 국민을 대상으로 백신예약이 시작되었습니다.

1600만명에 달하며 19일까지 예약을 받고 8월26일-9월30까지

화이자나 모더나 백싱을 접종받게 됩니다.


8월말-9월말 사이 1차 백신접종자수가 크게 증가하며

신규확진자수가 수그러드는 현상이 예상됩니다.






7월12일부터 시작된 4차 펜데믹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는 과거 1차 2차 3차 펜데믹시 사회적거리두기 격상시

2-3주의 시차를 두고 효과가 발생했는데


이번 델타변이는 전파력이 높아 펜데믹 후

거리두기 효과보다 시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9월안으로는 거리두기 4단계 효과가 나타나리라 예상해 봅니다.


결론적으로 시장은 하방은 단단하지만 당장 지수가 크게 올라가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의 구도로는 지수가 가벼울려면 9월은 가야 가벼울 것 같습니다.


접종률증가와 사회적 거리두기 효과가 나타날 수 있는게 9월로 예상되고

주식시장은 여러템포 빠르기 때문에 확진자 감소와 동행하거나 선행하면서

지수의 흐름도 저변동성 흐름에서 고변동성으로 전환될 여지도 있습니다.


지금의 성장주와 가치주를 동시에 투자하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왜냐하면 지금의 금리수준은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지나치게 낮은 경기하강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금리는 상승한다 쪽으로 보시는게 좋습니다.

금리하락기에는 성장주의 수익율이 가치주에 비해 월등하나

금리상승기에는 가치주와 성장주의 수익율이 거의 동일해 큰차이가 없습니다.

 



표를 보시면 좌측의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하락시 가치주는 월간

평균수익율이 0.8% 성장주는 1.4%의 수익율로 거의 두배 정도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우측의 금리가 상승시에는 성장주와 가치주가 각각 1.7% 1.6%로

수익율의 차이가 없습니다.


지금은 향후 금리의 상승을 염두에둔 가치주와 저변동성 장기 성장을 담보하는

섹터, 즉 성장주와 가치주의 투트랙 전략으로 투자해야합니다.


[유망섹터]


1. 리오프닝 소비주(호텔레저, 여행, 항공, 의류)


최근 두달간 리오프닝 소비주는 소수종목을 제외하곤 조정을 보였는데

바닥권에 진입했다고 판단됩니다.


9월에 백진접종률 증가와 거리두기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며

그 모멘텀으로 주가가 상승하기전 바닥권 리오프닝 소비주는 매수할

필요가 있습니다.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현재 국내 여행에 대한 욕구는 사상최대수준으로 소득수준

500만원 이상 그룹의 여행기대치수도 사상최고치이고 고소득군의

해외여행에 대한 니즈는 엄청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호텔신라

공항 임차료 경감과 중국대리구매상 수요를 통한 이익체력 확보 델타변이

완화시 강한 매출회복 기대


모두투어

여행서비스업과 호텔운영사업 영위 여행 18%, 호텔운영 40%,

부동산 및 기타 42% 우수한 재무구조 (1분기 기준 현금성자산 800억 보유)


2.성장주(친환경 정책주, 2차전지, 반도체 등)


이수화학

실적대비 저평가 (화학사업부문, 건설부문 모두좋음 자회사 이수앱지스 스푸트니크 백신판매 본격화 예상)

전 고체 배터리 국책과제(2024년) 삼성SDI와 함께 참여기업 선정 2025년부터 상업생산 목표





친환경관련주는 위에 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가가 많이 오른

종목도 있고 조정권에 있는 종목도 있습니다.


전통적 친환경 섹터 (2차전지, 수소, 태양광, 풍력 등)

정책모멘텀이 형성될 때 주가가 본격상승하는 경향이 있음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미국과 한국에서의 친환경 정책모멘텀은 4분기에 본격형성

될 가능성 높다는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3. 경기민감 가치주(철강 등)

철강섹터는 금리상승과 경기전망 개선시 수혜와

저탄소 탄소중립 관련 섹터임


PSSCO

철강스프레드 확대에 따른 사상 최고실적 갱신중 신규투자 감소와

하반기 중국 감산에 따른 호실적 지속 탄소감축을 위한 중국의 철강감산은

일시적 이벤트가 아님 수년간 지속되며 동아시아 철강수급을 개선시킬 것으로 예상

Capa 확장계획을 통해 중장기 시황 긍정 전망


주식격언 중

"이미는 아직이고 아직은 이미이다"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주식흐름은 변덕스러워

타이밍 잡기가 무척 어렵다는 뜻입니다. 풀어서 이야기 해드리자면 너무 조급하거나

너무 방심하는 것을 경계하라는 말입니다.


완벽한 타이밍은 없으며 분할매수와 분할매도의 전략은

그래서 유용한 겁니다.


여기까지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식강연회는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CONTACT

서비스 이용 문의

회원님들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고 있습니다.
여의도사람들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문의사항 및 피드백은
아래 고객센터로 언제든 연락주세요.

상담 시간 > 평일 오전 8시30분 ~ 오후 5시30분

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모든정보는 투자판단의 참고자료이며 개인마다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투자의 최종 책임은 본 정보를 이용하시는 본인에게 있습니다.


OFFICE

회사명 : 주식회사 여의도사람들

대표번호 : 1600-2871

대표이사 : 정성기  I  호스팅제공자 : (주)아임웹

사업자등록번호 : 589-86-01369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9-서울영등포-051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53-1, 대오빌딩 905호

CONTACT

월~금 : 08시30분 ~ 17시30분

점심시간 : 11시40분 ~ 13시00분

토 일 휴일여부 : 토, 일 휴일

Copyright © 여의도사람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