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CTURES

전문가 강연회


여의도사람들 전문가의 주식 강연회입니다.

불사조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다



오늘 강연회의 주제는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다’입니다


“어느 날 400억원의 빚을 진 남자”의 저자 유사와 쓰요시는 명문 와세다 법대 졸업후 기린맥주에입사해 승승장구하다 

잘 나가는 대기업을 사표내고 1999년 아버지의 이즈까야 사업체를 물려받게 됩니다. 그런데 그 빚이 400억이었습니다.

물려받은 이즈까야 사업체는 매장이 33개지만 지점장은 겨우 2명, 직원은 1명..나머지는

 파트타임이었고 은행의 이자독촉, 직원의 협박, 매장의 화재, 직원사망등 어려운 난관을 맞이하게 됩니다. 저자 본인도 지하철에 뛰어들어

 자살하고 픈 충동을 느끼게 됩니다(미수에 그쳤지만)

하지만 16년만에 400억원의 부채를 상환하게 된다는 실화입니다.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다’는 유사와 대표의 신념인데..강연회의 주제로 인용했습니다.

10월증시는 코스피기준 4개월 연속 음봉장으로 한국, 일본, 대만 같은 제조업에 강점이 있는 국가들은 약세지만 반면 미국, 유럽, 중국, 신흥국은 상승했습니다.

한국, 대만, 일본은 아시아 제조, 수출강국이지만 에너지 수입국으로 자원이 빈약한 국가들입니다. 즉 글로벌 공급망 대란과 에너지 가격급등의 피해국입니다.


천연가스, 원유, 니켈, 석탄, 철강, 고무등 천연자원이 아시아에서 가장 풍부한 인도네이사증시는 사상최고치를 기룩했습니다.



<인도네시아 증시>


그외 신흥국증시에서도 베트남증시, 인도증시등은 무섭게 상승세를 기록중이며 미국증시는 3대지수 모두 사상최고가 행진중입니다.



반면 국내증시는 11월 한은의 추가 금리인상과 대출규제 강화, 외국인/기관 매도, 중국 경기지표 둔화등으로 10월 증시는 코스피 기준 -3.2% 하락마감했으며 6/25 이후 4개월 연속 가파른 하락장세입니다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3분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자..이제부터 진검승부입니다.


주식시장의 계절적 효과는 존재하고 긍정의 계절적 효과가 이제 시작될 초입에 있습니다. 연말연초는 특히 성장주 및 기술주 위주의 코스닥시장이 강세를 기록하는 계절적 효과가 있습니다.



<최근 4년간 코스닥지수 11/1~1/29 까지 지수상승률>


최근 4년간 코스닥 시장의 연말연초 효과와 1월효과는 2019년을 제외하고는 아주 명확히 나타났습니다. 2017년은 무려 33% 지수가 상승했고 2020년은 19.7%, 2018년은 8%, 2019년은 -3%로 부진했습니다.


1년중 10월 증시가 6월부터의 하락장세의 클라이막스로 가장 부진하고 11월부터 5월까지 상승장세입니다.  지난달 강연회의 주제이기도 했던 ‘5월에는 팔고 10월에는 사라’라는 증시격언이 반복됩니다.

연말연초 현상은 국내증시에만 국한한게 아니고 전세계적인 트렌드입니다. 국내증시 또한 11월~ 5월까지 강세, 6월부터 10월까지 약세의 계절적인 공통적 형상이 반복됩니다.


즉 강세장 다음은 약세장이고 약세장 다음은 강세장이라는 만고불변의 법칙이 지속 반복된다는 뜻입니다. 즉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고, 밤이 오지 않는 아침은 없습니다.


연말연초는 코스피보다 코스닥이 강세를 보이는 경향이 나타납니다. 물론 코스피와 코스닥의 방향성은 동일합니다.


다만 코스피가 코스닥보다 상대적 우위를 보이려면 수출증가율이(수출금액이 아니라) 뚜렷한 증가율을 보이면 대형주가 상대적 강세우위를 보일 수 있습니다. 수출은 항상성을 보일 게 분명합니다..다만 가파른 증가율을 보일 지는..아직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테이퍼링과 금리인상으로 요구수익률이 높아지며 성장주 위주의 코스닥시장이 확률적으로 상대적 강세를 보일 수 있습니다.


연말연초의 전통적 강세우위를 코스닥시장이 기록했고 위와 같은 요인으로 올해도 같은 방향성을 보이더라도 성장주 섹터의 코스닥시장이 상대강도가 강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지수보다는 성장섹터가 될 것입니다.


<11월 주요일정>


11/1 위드코로나 : 위드코로나를 선언한 영국과 프랑스의 사례를 보면 위드코로나 전환후 1~2개월은 글로벌 증시대비 약 +3% 아웃퍼폼했습니다.


11/2 FOMC회의 : 테이퍼링이 공식발표될 예정입니다. 지금은 테이퍼링이 연기가 되는게 오히려 악재이며 불확실성 해소의 계기가 될 겁니다. 올해 4월부터 연준은 테이퍼링을 시사했고 공식화했습니다. 테이퍼링이 연기되면 오히려 경기의 자신감 후퇴로 인식됩니다.


11/10 미국 소비자물가 : 파웰연준의장의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오래갈 수 있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만약 이날 전년동월비 5.5% 이상, 전월비 0.6% 이상이면 단기악재고 이하면 단기 호재입니다.


국내 3분기 실적발표 : 국내 업종대표주들의 실적이 발표중입니다. 국내 기업 3분기 실적은 사상최대나 사상최대에 육박하는 호실적 발표중입니다. 2분기 피크아웃 논란은 대다수 하우스들의 전망을 일축시키는 서프라이즈지만 3분기 호실적이 주가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11/25 금통위 : 2차 기준금리 인상. 일단 이주열 한은총재의 강력한 추가 금리인상 시사에 선반영돼 충격은 완화되겠지만 인상후 기자회견의 발언이 중요


11월말 미국 부채한도 협상 이슈 : 민주-공화당간의 양당간 힘겨루기 성격이 강하고 12월 무난하게 합의하지 않겠나..에상합니다.


<유망섹터>


① 미국 경기 관련주

지누스(013890) : 2021년 3분기 매출 2,751억원(1.3% YoY), 영업이익 197억원(-42.9% YoY)

글로벌 물류대란의 최대 피해주이자 글로불 물류대란 해소시 최대 수혜주


② 반도체

티씨케이(064760) : 2021년 3분기 매출 687억원(3.8% QoQ), 영업이익 266억원(3% QoQ )

글로벌 경기회복의 대표적 섹터


강연회마다 했던 얘기를 다시 한번 얘기드리면 오늘 강연회 마무리하겠습니다.


주식격언중 ‘이미는 아직이고 아직은 이미이다’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주식흐름은 너무 변덕스러워서 타이밍을 잡기가 무척 어렵다는 뜻입니다. 다시 풀어서 얘기하면…인간심리의 약점중에서 너무 조급하거나 너무 방심하는 것을 경계하는 말입니다.  완벽한 타이밍이란 없으며 분할매수와 분할매도의 전략은 그래서 유용한 겁니다.

자 그럼 오늘 야간 강연회는 이만 마치겠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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