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CTURES

전문가 강연회


여의도사람들 전문가의 주식 강연회입니다.

주식백과개별주 장세의 등장과 향후 투자 전략

오늘은 국내 시장의 향후 방향성 전망과

앞으로 어떤 종목들을 잡아야 할지에 대해서 전체적인 탐색을 해보고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먼저 우리 시장의 태생을 좀 지켜보셔야겠습니다.


최근 코스닥, 코스피가 S&P, 상해, 심천, 나스닥을 추종한 흐름입니다.

특징이 보이시나요?

우리시장은 미국, 중국 양시장이 반등할 때


미국, 중국 시장중 한 곳만 하락해도

그의 추종치를 따라서 약세를 보이고


미, 중 양시장이 하락하면 그의 두배폭의 하락폭을 보이는

상당히 변동성 큰 행보를 보여왔습니다. 


이정도로 국내 증시가 많은 변동성을 보이는 이유는,  【달러의 입출입이 상대적으로 굉장히 많은 수출 지향형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그렇다보니 외부 세계 경제의 변동에 대한 민감도가 매우 높습니다.

그만큼 실제로 세계 경제의 동향이 조금만 변동해도 반응이 크기 때문에

하락할때는 앞장서서, 반면 오를때는 상승률이 꽤 큰 시장이기도 합니다.


이런 흐름을 바꿀수 있는 방법은 있는가… 아무래도 쉽지 않습니다.

공매도의 기간 제한이 없고, 개인의 신용 매수 물량이 여전히 많은 지금 계속 시장을 떠나지 않고 버티는 이상, 더 낮춰서 매집하고 싶은 주요 메이저 세력들의 의도를 따라 줘야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종목을 골라야 하는가?



이미지를 잘 봐주세요.  초록색이 세력, 핑크색이 대주주물량, 갈색이 개인 물량이라고 가정해봅시다.  


냉정하지만, 지금부터 말씀을 좀 드려야 할 부분입니다.

모든 종목에는, 그 종목을 주도적으로 들어올리는 주체가 있기 마련입니다.

증권사가 좋게 보고 매수할수도 있는거고

어떤 투자자문이 좋게 보고 매수할수도 있는거고, 외국계가 좋게 분석해서 들어올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주도력’ 입니다.



개인들의 경우, 이 모래알과 같습니다.

각자 다 개성이 다르고 특성이 다른 분들이 모여서 투자하는겁니다.

조합이 없죠.  그러다보니까 각기 원하는 수익도 다릅니다.

단타는 2-3%면 털고, 누군가는 더 원하고 버티고, 누군가는 콩알만한 가슴으로

조금만 빨간불이면 털고, 각자 원하는 가격대와 목표 수익률이 다릅니다.


주가가 오르는 이유는, 주체가 ‘일정한 방향성으로 밀어올리는’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출처 : 머니투데이



2017년도 자료로 조금 지난거지만, 주요 자산운용사들의 펀드 매니저 현황입니다.

보시면 펀드 개수와, 매니저수, 그리고 설정액의 규모가 엄청난게 보이실겁니다.


특히 피델리티자산운용은 1명의 펀드매니저가,

48개의 펀드를, 총 1조 4676억원 운용했죠.

다시 말해, 한사람이 일일이 종목 매수매도 설정 다 하기 힘들다는겁니다.


어느정도 프로그램으로 일정하게 매수, 매도 되게 시스템을 해놓지 않으면

이 사람이 혼자서 과연 저 많은 돈을 감당할 수 있을까요? 불가능합니다.

그 의미는 무엇이냐,


‘주가를 어느정도 올리려는 세력’ 주체, 다시말해 돈이 큰 주체는 종목을 매집하고 올리기 위해서 한쪽으로 방향성을 어느정도 만들어야만 손익 분기점에 닿는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렇다하면


반대로 초록색이 개인이고, 분홍섹이 세력 물량이라면 어떻게 될까요?
세력은 여기서 물량을 확보해야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저렴하게, 개인들의 물량을
뺏어야 하는 작업이 필요하게 되는겁니다. 당연히 바로 안가죠.


지금 이런 종목이 어떤 종목일까요?

여러분들이 많이 산, 대형주들입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HMM, 등 대형주 계통 종목들이 그 주인공들이죠.


이런 종목들은 특히나 증권사나 자산운용사들의 펀드의 포트폴리오에 일정 비중 편입될 수 밖에 없는 우량주입니다. 이런 종목들이 올초에 역대급 상승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주 보기 드문 상승이었죠.  그렇다면 그만큼 운용에 대한 초과수익을 냈을것이고, 운용보수 성과를 내기 위해서 어느정도 수익 실현을 해야 하는 주체가 기관이기도 합니다.



이쯤 되었으니 여러분들께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개인들이 가장 못버티고 결국 매도 하고 떠나는 종목은 어떤 종목일까요?

1. 한없이 떨어지는 종목

2. 꾸준히 상승하는 종목

3. 꾸준히 횡보하는 종목


정답은 3번입니다.  여러분들은 ‘지루함’을 가장 못버팁니다.

가지도 않고, 그렇다고 떨어지지도 않는 시점에서 가장 큰 갈등을 하게 됩니다.

급등하는 종목들은 보이고 그렇다고 이걸 팔아야 되나 말아야 하나 갈등이 되니

그만큼 딜레마를 겪는 것입니다.


이런 가장 전형적인 종목이 무엇입니까?





대표적으로 삼성전자가 있습니다.  지금도 물린 사람들은 언젠가 가만히 두면 간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 망하지 않는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게 바로 삼성전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쉽게 반등하기 힘든 상황이 도래하고 있는 것이죠.

왜냐, 주식은 【모멘텀】 으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세계 반도체 시장은, 클라우드 산업과 늘어나는 4차 산업 수요 기반, 데이터 서버 등의 수요등으로 계속 그 규모가 증가해 왔습니다. 중간에 코로나로 인해서 공급 부족 사태가 일어나기도 하고, 많은 부분에서 성장할 부문이 더 남아있는 것이 사실이죠.


그런데 이제 국내 반도체 기업들이 밀던 이 D램의 수요는 정점에 도달했고, 곧 떨어질 지점에 왔다는 것에 큰 하락을 보이게 되었는데요.  실제로 판매 수요가 크게 꺾이지 않을 수도 있고, 시스템 반도체 투자 등으로 새로운 활로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낸드플래시 메모리 시장의 경우 추가 성장 요인도 남아있고요. 그러나 주가는 꺾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냐, 바로 ‘기대감’ 이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몇 년은 계속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온다 라는 기대감으로 끝없이 상승을 이어온 종목이지만, 이제 앞으로 기업이 활로를 찾는다고 해도 새롭게 생성되는 ‘기대감’ 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삼성이 주도하는 시장이 새롭게 성장 한다는, 시스템반도체에서도 점유율을 높이고 그런다는 실질적인 모멘텀이 아직까지는 부족하기 때문에, 이 기대감이라는 상승요인이 떨어지고, 하락요인은 늘어납니다. (물가 인상, 공급 부족, 경기 재침체 우려, 금리인상, 테이퍼링 등)

이런 요인들에 의해서 점차적으로 주식 시장 자체의 거품이 꺼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시장의 앞으로 향방은 어떻게 될것이냐가 중요한데,

지금부터 이에 대해서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변동성 시장이 크게 발생할 확률이 높습니다.




D램 피크 아웃 전망에 따른 영업이익 전망치가 하향세를 보이고 있고,

이부분은 국내 증시에도 큰 충격이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KOSPI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기업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는 국내 증시에 충격을 줄수밖에 없습니다. 대기업 중심을 이루고 있는 국내 시장에서 이런 주력 산업의 타격은 수출을 통한 수익 성 자체를 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4분기 반도체 실적이 꺾일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점차적으로 하락 곡선을 보이고 있는것인데요. 


한편 국내 증시, 코스닥에서 주류를 차지하는 섹터가 무엇일까요. 바로 바이오입니다.

바이오는 이미 코로나로 인해 전체적으로 상승곡선이 아주 컸고, 신풍제약이나 한국비엔씨 같은 괴물종목도 많이 만들어냈지요. 이제는 이 단계가 소멸이 되고 있기 때문에 역시 모멘텀이 떨어집니다.


작년에 우리 코스닥 시장은 전세계 상승률 2위를 기록한 바 있는데요.


이 원인이 바로 코로나 시국 때문입니다.
백신이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후보물질, 치료물질 등에 대한 연구 등
다양한 논의가 나오면서 국내 제약사들의 상승이 많이 있었고, 그러다보니 주류였기 때문에 코스닥 상승률이 컸던 겁니다. 상대적으로 성장주들이 많은것도 이유이긴합니다.

전통적 산업군보다 IT, 4차산업 등 관련주가 포진한 것이 원인이기도 하죠.
나스닥이 그 때문에 강했던 것처럼 이를 따라서 강세를 보인 것입니다.
상대적으로 방역에 대해서 우수한 편이고 안정적이라는 심리도 일부 작용을 했다고 봅니다.


핵심은
’현재’ 상승 모멘텀이 남아있느냐입니다.


현재 세계적인 외부 사태를 찾아 볼때 가장 큰 사태는 ‘물류대란’ 입니다.
공급망 자체가 지금 병목 현상이 나고 있다는것인데요. 대부분은 중국에서 비롯됩니다. 중국이 세계 생산기지라고 하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지요. 현재 이 중국에서 생산되는 대부분의 마그네슘, 요소 등의 물량들이 자원 수급 부족, 전력 부족이 심해지게 되죠. 전체적으로 기본 원자재의 생산량 자체가 줄어들다보니 중국입장에서는 수출을 줄일수 밖에 없게 되고, 이 때문에 궁극적으로 계속 공급망 문제는 단기에 끝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로 인한 반도체 실적 악화 가능성이 현재로서 크게 대두되는 상황이고요. 특히 우리나라는 기본 원자재, 자원이 많이 부족한 나라이면서 동시에 수출 주도로 먹고 사는 산업 특성을 가지고 있기 떄문에 공급망의 원활함은 아주 중요합니다.  지금 전세계적으로 이런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우리나라가 입는 타격이 상대적으로 많이 큰 것입니다.


이로인해 현재 국내 시장은 굉장히 큰 기로에 놓여있습니다.

 


모든 차트는 파동이 마치 우리 맥박처럼 움직이는 특성을 가지게 되는데요, 하락하는 차트의 특성은 고점이 계속 낮아진다입니다.
보시면 우리 시장은 지난 7-8월부터는 잠시 잠깐의 반등을 제외하고는 줄곧 하락만 해온 시장입니다. 그리고 점차적으로 저점이 올해 초 대형주들 급등할 때 돌파 후 지지라인, 코스피 기준 2900P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곧 이를 뚫고 파동이 내려가면 추가적으로 2700P까지는 하단으로 열려있다고 보는 생각입니다.



앞으로 테이퍼링은 계속 진행될거고, 금리인상마저도 진행되는 상황이 온다면
전세계적으로 경제적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도 생각을 해 두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종목을 매매해야할지 지금부터
전략을 잘 짜두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하락 변동성 시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어떤 종목을 매수를 할지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현재는 지수가 많이 흔들고,
급등하는 종목들도 올라갔다가 바로 빠지거나,
추가적인 힘이 없어 지지부진한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이럴때는 각 테마의 주도주 (돈이 많이 들어간 종목) 를 공략하는게 좋습니다..
막연하고 어려우실겁니다.



핵심은 ‘확실하게 세력이 돈을 쓴 자리’ 에서는
종목을 그냥 죽이지 않고 방어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고,
이런 자리들을 골라 분할매수 주요지점이나, 진입 타점으로 삼아
먹을 구간을 잡고 노리는 매매를 해야합니다.


예를 들어

코웰패션의 경우, 돈을 쓰고 올라온 자리가 명확히 보이고,

그 자리부터 슈팅한 자리까지를 박스권으로 쳤을때,
중단부, 하단부까지 명확히 지킬 자리가 나온 다는 것과,

이 종목이 중심부를 지키고 난 이후에 점차적으로 다시 박스권 상단
저항을 돌파하려고 하면서, 거래량이 거의 붙지 않는 모습이 나왔다는 것은
그만큼 상단 저항이 뚫렸다는 것이며 매물대의 영향을 받지 않는 다는 뜻입니다.

의류패션 관련이자, 수소사업 진출한 해당 기업은
최근 한파로 인해 하락 이후 반등장 당시 수혜주로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와 같이 명확히 돈이 쓰인 자리에서는
그 후 지지를 받는 일정 자리까지 분할로 매수를 해서
내가 예상되는 수익 구간을 사전 체크하고 매매를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런 것을 ‘세력 박스권 매매’ 라고 지칭하며,
vip는 이런 매매를 통해서 ‘한솔로지스틱스’ 13% 대 이상 최근 수익 실현한 바 있습니다.






향후 어떤 섹터를 매수 해야 하는가에 대한 부분도 생각을 해 볼수 있겠는데요.

우선 첫 번째로, 물류 관련주들을 다시 볼때가 되었습니다.

12월은 소비 시즌으로, 블랙 프라이데이와, 또한 11월 11일은 중국 쌍십일 쇼핑축제도 있고, 국내 시장 또한 전체적인 소비가 늘어나면서 전세계적 물동량이 늘어나는 시점입니다.

이에 따라 그간 실적 개선을 받지 못했던 물류 관련주들은 공급망의 부족으로 상승한 운임료에 대한 수혜를 볼수 있고 소폭 개선되었다고는 하나 아직까지도 미국 항만 컨테이너 물류등 공급망 지연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지 못했기 때문에 해당 이슈는 조금 더 지속 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관련주로 국보, 한솔로지스틱스, 동방, 태웅로직스,



등등 보시면 그간 급등했던 물류 관련주들이 조정을 받다가 중장기 이동평균선을 다시 한번 통과해서 정배열을 만들려는 흐름 속에서 움직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관련주들의 흐름들이 전반적으로 자리를 만들어가는 점과, 연말 연시 등 아직까지 경기 회복 국면에서 물류난 해소가 본격화 되지 않을 것이라는 모멘텀이 남아있다는 점을 볼때, 지수 반등시 해당 종목군이 추세를 이어 나갈 확률은 잔존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중국발 요소수 대란으로 인해 관련주들의 추세가 만들어지다가 어느정도 문제가 해소되면서 하락 하는 듯 하나, 조정 후 수급 유입을 통해 흐름을 만들어가는 구간에 있기 때문에

관련주들의 뉴스, 재료 모멘텀을 체크해볼 필요는 있습니다.


두 번째로, 정치 관련주 중 엔젤산업, 중소형 건설테마, 일자리 관련주입니다.


현재까지 자세하게 공약이 더 나온 부분은 부족하지만,
국내의 인구 감소가 전염병으로 인해 더 심화된 부분,
이재명, 윤석열 양 후보가 모두 부동산 주택 공급과 관련된 정책을
지지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현재 경제 상황을 볼때 취업난에 대한 해결이
우선과제가 되어야 한다는 점, 이번 2030들의 단합력을 볼때 청년층 표심을 위해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 등을 들어 해당 정책 테마들을 살필 때가 되었다고 볼수 있습니다.
우리 증시에 반도체, 바이오 라는 모멘텀이 사라졌기 떄문에
향후 상승 모멘텀을 바라볼 수 있는 영역은 대선에서 나올수 있는 정책 적인 영역입니다.
연말 연시 나오는 공약들을 살펴보고 관련주의 매매를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어야겠습니다.


증시는 기대감, 모멘텀으로 관심을 받고 수급이 몰리기 때문입니다.

연일 증시 상황이 힘들어지고 있으나,
국내 증시는 이미 사전 악재 반영을 다 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볼수 있고
지수에서 상대적으로 신뢰도 있게 볼수 있는 상대강도지수 RSI 지표에 변동성 지수 변수로 투심도를 체크해볼때 충분히 저평가 되어있다는 점을 잊지마시고,

힘들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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